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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공주대 신교명 공모, 학생들은 반발(대전일보)
 관리자  2623
 2006/08/22 17:05:38  203.253.42.***

공주대 신교명 공모, 학생들은 반발

[대전일보 2006-08-14 23:33]

[公州]공주대학교(총장 김재현)가 새 교명 공모접수를 마감하고 교명 선정을 서두르고 있으나 학생들이 이에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.
공주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학내외에 새 교명을 공모한 결과, 111명이 171개 교명을 응모했다고 밝혔다.

14일 공주대에 따르면 공모된 교명은 백제대학교를 비롯 삼한대학교, 삼국대학교, 무령대학교 등 백제시대 공주의 역사성을 강조한 것과 국립민족대학교, 청운학교, 한겨레대학교, 한울대학교, 한민족대학교 등 민족성을 중시한 것들이 많이 접수됐다는 것.

국립공주통합대, 금강연합대, 충남연합대, 충남통합대 등처럼 다른 대학과의 통합을 내세운 교명과 가온누리대, 나래대, 누리대, 아람대, 한누리대, 한별대, 한빛공주대 등 순한글 교명도 많았다.

또 국립웅비대, 글로벌대, 충청국제대, 세계대 등 국제화를 강조한 교명과 국립행정대, 행도대, 웅경대 등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연관된 이름들도 접수됐다.

이색 교명으로는 명문대학교, 유일한대학교, 꿈의대학교, 프러스대학교, 한국센트럴대학교, 근초고대학교 등이 눈에 띄었고 CUCENU, UCS 등 영문 약자 교명도 제시됐다.

그러나 공주대 학생들은 공모된 새로운 교명군을 두고 반대의사를 내비치고 있다.

이모 학생은 “이번 새 교명 후보 가운데 아무리 봐도 학교다운 이름이 없다”면서 “안 그래도 공주대학교가 지방에 있어 인지도가 낮은데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려 하는 것 같다”고 꼬집었다.

권모 학생도 “교명은 총장의 것도 아니고 학생들만의 것도 아닌 지역사회, 학생, 교직원, 졸업생 등 모두의 것”이라며 “무조건 밀어붙이기 식의 교명변경은 나중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간의 상황만 보지말고 좀 넓게 봤으면 좋겠다”고 지적했다.

공주대 관계자는 “공모된 새 교명을 바탕으로 선호도 등을 조사, 이르면 9월까지 새 교명을 확정할 계획”이라며 “지방자치단체, 지역사회단체 등과도 간담회를 열어 지역 여론을 수렴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


 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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